메인으로..
 
 
 
 
 
  HOME > 부산미술대전 > 심사위원 및 심사평    
  한국화 서양화 판화 조각 공예 수채화 학술평론 영상.설치 문인화 서예 디자인
 
 
제40회 부산미술대전 서예부문 심사평
 
부산 미술 대전은 40년 역사 속에서 부산서예 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했으나 작금에 이르러 침체상태를 보여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다. 금년에도 출품수가 작년보다 줄어들었는데 특히 한글분야는 출품수가 매년 줄어드는 현실이다.

1차 심사는 심사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심사위원 채점제로 하기로 하고 7명의 심사위원들이 제출한 점수에서 최고 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5명의  심사위원 점수를 합산하여 서체별로 출품수의 55%를 입선작으로 하였고, 특선은 입선작품 중 10%에 해당되는 작품을 심사위원 합의제로 뽑았다. 특이한 점은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는 심사위원 제자의 작품을 우선 탈락 시키기로 하였는데 심사위원 전원이 협력하여 무사히 끝낼 수 있있다.

한문 심사는 각서체의 특징을 잘 이해하고 용필, 운필, 결구, 장법 등 고전에 바탕을 둔 창의성 있는 작품에 중점을 두고 선정하였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출품작들이 집자의 형식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이 안타까웠다.

대상으로 선정된 김정보 출품자의 전서작품은 전통서법이 요구하는 중봉운필의 단단한 기본기에 오랫동안 다져온 학습의 내공과 여성특유의 섬세함이 아울어진 우수작으로 행서출품자 (李昌子) 의 작품과 난상 토론 끝에 심사위원의 투표로 선정되었다.

매년 입상작으로 인한 시비가 있으나 100% 만족을 드릴 수 없는 현실을 안타까워 하면서 심사평을 마친다. 이번에 낙선한 모든 분들 내년에는 좋은 결과를 보였으면 한다.
끝으로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지도록 노심초사한 집행부의 노력에 치하를 드리면서 입상하신 여러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2014년 6월 25일
심사위원장 엄 익 준
 
 
서예 운영위원장: 정명환
운영위원: 김도영, 김수현, 박무숙, 박철수, 이재문, 정갑진, 허종자
서예 심사위원 추천운영위원: 강순희, 김갑영, 노순선, 성점숙, 이경순, 하연송
서예 총 심사위원장: 엄익준
한글 심사위원: 김영순, 배형동
한문 심사위원: 도연옥, 송종관, 신경용, 심재원, 이상백, 정옥자
서각 심사위원: 문성만

 
 
제40회 부산미술대전 문인화 부문 심사평
 
제40회 부산미술대전 문인화 부문의 심사는 여느 해와는 달리 1차 점수제로 함으로써 공정성 있는 심사를 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금년에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었습니다. 미술대전은 신진작가들의 등용문임으로 객관적인 검증을 위하여, 심사위원들은 문인화의 전통적인 특색을 살려 농담과 구성이 우수한 작품을 선정함에 심혈을 기울여 심사에 최선을 다 하였습니다.
 
대상을 받은 이점화 님의 묵란은 운필법이 매우 간결하면서도 힘찬 느낌을 주어, 난의 특성을 잘 살린 작품이었습니다. 우수상의 홍매의 색채와 백매의 깨끗한 필치는 작가의 내면성을 보는 것 같은 작품이었습니다. 항상 기본에 충실하면서 탁하지 않은 먹빛과 깨끗한 채색을 겸비한 공부를 하여 자신의 발전이 있기 바랍니다.
 
많은 작품을 출품하여 주신 출품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입상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입상권에 들지 못한 분들께는 아쉽지만 내년에 더욱 발전된 모습을 기대합니다.
 
운영위원, 심사위원과 관계자 여러분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4년 6월 25일
 
심사위원장  류 영 옥
 
 
문인화 운영위원장: 양시우
 
운영위원: 이정애, 신연정, 고창희
 
문인화 심사위원 추천운영위원: 박영복, 안 엽, 이우선, 윤순호
 
문인화 심사위원장: 류영옥
 
심사위원: 박영은, 박태후, 서금옥, 윤영화, 홍현숙, 황길산

 
 
제40회 부산미술대전 디자인 부문 심사평
 
제40회 전국공모전 부산미술대전 디자인부문의 응모작 내용은 광고디자인, 패키지디자인, CI디자인 등 총 138점으로 출품수가 많은 광고디자인 작품의 수준은 예년과 비슷하나 광고 포스터의 특징을 살려낸 새로운 창의적인 작품이 부족하여 아쉬웠다.
 
C.I 디자인 역시 내용적인 요소를 보면 기업의 특징에 맞는 기업 브랜드, 통합브랜드 등 현대적이면서 차별화된 로고타입, 그래픽이미지, 결과물 미흡 등 전반적으로 디자인수준이 낮았다.
대상작품 (국순당 진달래 패키지 및 브랜드디자인)은 진달래라는 새로운 브랜드의 패키지디자인은 우리 전통주 활성화 차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본다.

이 작품의 내용적, 조형적인 요소를 보면 제품의 정보를 담고 있는 표면디자인은 구매시점에서 상품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한글 손글씨로 쓴 브랜드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그래픽요소, 타이포그래피 등 제품의 정보를 간결하게 표현하여 깨끗한 이미지와 가독성을 높여준 창의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심사위원 전원이 찬성하여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번 수상작품의 브랜드를 적극 홍보하여 디자인 목적에 따라 기업경영의 애로사항 중 하나인 디자인개발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업과 교류를 통하여 실용화시키는데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앞으로 자연환경, 에너지절약, 의식개혁 캠페인 등 창의적인 새로운 작품이 많이 출품되었으면 한다.
 
심사위원장 김 일 관
 
 
디자인 운영위원장: 최장락
운영위원: 강재철, 김영삼, 이영용, 최동희

디자인 심사위원 추천운영위원: 배인호, 이원우, 이진호, 홍철순
 
디자인 총 심사위원장: 김일관
심사위원 : 권기명, 김동운, 김유택, 김종대, 배종구, 이관식, 이봉재

 
 
제40회 부산미술대전 영상·설치부문 심사평
 
 임상국 작가의 <골든타임>을 이번 세월호 사건에 대한 자신의 감상을 담은 작품으로 미디어를 매체로 제작하여 싱글채널 형식으로 풀어내었다. 그래픽의 완성도가 전체적으로 뛰어나고 전달력이 강하다. 반면, 직접적 표현방식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임봉호 작가의 <네 사전에는 없다>는 Transㄷ액자와 행위를 기록한 영상설치 작업이다. 주제는 세월호 사건을 다룬 것으로 문자를 이용한 행위와 문자의 의미를 작품으로 연결 지어 작업한 점이 인상 깊었다.
 박은창 작가의 <거짓 노래방>은 설치형태의 작품으로 음향에 따라 영상이 변화되는 장치로 제작된 인터렉티브작품이다. 화면의 구성과 화질, 그리고 퍼포먼스의 구성이 다소 완성도가 떨어지고 영상보다 퍼포먼스의 중요성에 대해 인지도가 낮다고 인식된다.

 전체적으로 영상과 설치가 가미되어 완성도 있는 작품으로 평가한다.
 
2014. 06. 23
심사위원 이 태 구

+ 관련사이트 바로가기 +
부산비엔날레
광주비엔날레
한국문예진흥원
한국미술협회
광주미술협회
전북미술협회
대구미술협회
부산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