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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28 10:18
제14회 송혜수 미술상 선정작가 발표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121  

                             제14회 송혜수 미술상 선정작가 발표

부산미술협회에서는
2018년 5월23일 제14회 송혜수 미술상 운영위원회와 525일 심사위원회를 거쳐 아래와 같이 제14회 송혜수 미술상 수상자를 선정하였습니다.

14회 송혜수미술상 선정작가 : 이 강 윤


14회 송혜수미술상 심사위원회

심사 위원장 : 송영명(전 부산미술협회 이사장)
심사 위원 : 김국보(한국화가), 김영순(전 부산시립미술관 관장),
                     김판수(서양화가), 천원식(한국미술협회 창원지부장)
                     허태명(판화화가)

심사 일시 : 2018년 5월 25일(금) 오후2시
심사 장소 : 부산미술협회 사무국 회의실  



                                      <제14회 송혜수 미술상 심사평>

부산광역시에서 유일한 미술상인 <송혜수 미술상>은 우리나라 1세대 작가인 고 송혜수 화백이 살아생전에 전 재산을 미술계 후진을 위해 부산미술협회에 기탁함으로써 그 유지를 받들어 2005217일 제정한 미술상으로 우리나라 타 미술상과는 유별성을 지닌 미술상이라 하겠다.

1회 송혜수 미술상 시상식(2005.4.20)을 보고 싶어 했던 송화백은 시상식 22일을 앞 두고 타계하여 애석함을 남겼다.

본 미술상 규정에 <송혜수 작가정신을 이어 받아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미술인을 발굴하고 포상함으로써 미술인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우리나라 미술발전에 기여하기 위함>이라고 제정취지를 제시하고 있다

고 송혜수 화백은 1913년 평양에서 출생하여 일제 강점기 어려운 시기에 일본 도쿄에서 유학하며 한국 1세대 유학파 작가들과 함께 창작활동을 하였고, 6.25전쟁 1.4후퇴때 월남하여 부산에 정착하면서 종군화가로 참가하는 등, 파란만장한 삶 속에서도 일생을 전업작가로 오직 부산화단을 지키며 왕성한 창작활동은 물론 후진양성으로 많은 훌륭한 미술작가를 배출시킨 부산의 향토작가이다.

 

14회 송혜수미술상 후보 4명의 추천 자료를 선정위원들은 면밀히 검토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표결로 최종 선정된 <이강윤 작가>

학교미술전공 수업을 받지 않고 일찍이 16세부터 17년간 송혜수 문하생으로 사사하여 오늘날 까지 50여년을 전업작가로 부산에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해 온 향토 작가이며, 인간의 존엄성과 행복갈망의 근간이 되는 모성애적 사랑, 행복, 평화 메시지가 담긴 여인, 아이, , 가족 등 소재로 독창적인 화면구성과 상념적 드로잉 표현으로 독보적인 창작활동을 꾸준히 해 온 작가로 높이 평가되어 수상후보로 선정하였다.

선정위원회에서 공통된 의견으로 송혜수화백의 숭고한 유지가 담긴 본 미술상 후보가 추천응모된 후보대상이 올해는 4명으로 극히 일부작가로 한정되어 아쉬움을 토로했다.

매년 송혜수미술상 후보 선정 과정을 통해 훌륭한 지역미술인은 물론 타지역 작가까지도 검증하고 조명하는 기회가 될 수 있게 추천제도 개선과 송혜수 미술상 제정 취지에 맞는 수상후보의 대상자격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필요성을 운영위원회에 건의 했다.


                                                                   심사위원장  송 영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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