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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19 16:46
제15회 송혜수 미술상 선정작가 발표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950  


                                     제15회 송혜수 미술상 선정작가 발표

부산미술협회에서는 2019년 4월5일, 4월 8일 제15회 송혜수 미술상 1차, 2차 운영위원회와 4월 18일 심사위원회를 거쳐 아래와 같이 제15회 송혜수 미술상 수상자를 선정하였습니다.

15회 송혜수미술상 선정작가 : 박 윤 성


15회 송혜수미술상 심사위원회

심사위원장 : 송대호 (서양화가)
심사 위원 : 권치규(한국조각가회회장), 김건수(부산일보논술위원), 
                     이영(한국화가), 안규식(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관장)
                     장태묵(서양화가), 정세민(부산MBC기자)  


심사 일시 : 2019년 4월 18일(목) 오후5시
심사 장소 : 부산미술협회 사무국 회의실  



 <제15회 송혜수 미술상 심사평>

부산미술협회에서 송혜수 화백의 작가정신을 이어 받아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미술인을 발굴하고 미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송혜수 미술상을 시상하고 있다. ‘송혜수 미술상은 살아생전 전 재산을 미술계를 위해 기탁한 송혜수 화백의 유지를 받들어 2005년에 제정된 미술상이다.

올해 제15회 송혜수 미술상에도 부산, 서울, 울산, 제주 등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작가들의 다양한 경향의 작품들이 출품되어 우열을 가리기 쉽지 않았다.

미술인, 언론인, 평론가 등 각계의 심사위원 7명은 지원 작가들의 작품세계와 업적을 면밀히 검토하고 치열한 토론 끝에 부산을 중심으로 40여 년간 활동한 서양화가 박윤성 작가를 최종 선정하였다

수상자 박윤성 선생은 1970년대 후반부터 자기세계를 지키며, 끊임없는 자기 성찰을 통해 고유한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작가다. 그의 그림에는 향토적 서정과 전통적 미감을 바탕으로 우주적 도상과 심상의 근원적 이미지까지 우리들의 이상향을 표출하고 있다. 화면에 충만한 주황색의 유희는 옻칠 장인 집안에서 보고 자라며 베여있는 색감이 승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그의 예술에 대한 열정과 그동안의 화업이 크게 인정되어 15회 송혜수 미술상수상자로 결정하게 된 것이다.

송혜수 선생의 화업과 예술 사랑이 후진들의 작업에 큰 울림이 되기를 다시 한 번 희망한다.

   
- 심사위원장  송  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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