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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심점환(43·사하구 다대동)씨와 한국화가 김윤찬(38·동래구 온천동)씨가 부산미술협회
(이사장 권달술)가 수여하는 제3회 오늘의 작가상 본상과 청년작가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부산미술협회 오늘의 작가상 심사위원회는 지난 4일 오후 옥영식(심사위원장·미술평론가) 권달술 송영명 김응기 우동민 주정이(이상 운영위원) 이동석(미술평론가) 엄윤숙(서양화가)씨 등 심사위원 8명이 참석, 심사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
 
만 40세 이상 작가를 대상으로 한 본상 부문 수상자 심점환씨는 부산 출신으로 동아대 미대와 교육대학원을 졸업한 뒤 모두 70여회의 단체전과 7회의 개인전을 연 지역화단의 중견작가.
 
만 40세 이하의 작가를 대상으로 한 청년작가상 부문 수상자인 김윤찬씨는 부산대 미술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중국 중앙미술학원에 유학한 주목받는 신진작가이다.
 
두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각각 3백만원과 2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오늘의 작가상은 지난해까지 자신이나 주위의 추천으로 이뤄졌지만 올해부터 시행안을 개정해 부산미협 운영위원회가 엄격하게 추천한 작가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였다.
 
옥영식 오늘의 작가상 심사위원장은 “본상 수상자인 심점환씨는 형상성이 있는 그림으로 상상력에 호소하는 새로운 회화영역을 모색하고 있는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윤찬씨는 상대적으로 침체된 한국화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며 현대적인 인물로 인간상황 등을 표현하고 한국화의 현대적인 미감을 시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국제신문 24층 크리스탈 뷔페에서 부산미술협회 정기총회와 함께 열린다.


[국제신문] 주진태 기자 jtjoo@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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