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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 이민한(44) 부산대 교수와 섬유설치작가 서상호(38)씨가 부산미술협회 선정 제4회 '오늘의 작가상' 본상 수상자와 청년작가상 수상자로 각각 뽑혔다.

이 교수는 한국화 산수풍경의 탄탄한 기초 위에 현대사회의 복잡한 환경으로부터 한 걸음 물러선 관조와 명상의 세계를 펼쳐 중견작가의 면모에 어울리는 안정된 화풍을 꾸준하게 추구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동창작촌 아트인오리의 거주작가인 서상호씨는 작업활동의 어려움에도 끊임없는 창작예술활동을 보여준 청년작가의 치열한 정신이 돋보인다는 평을 얻었다. 미협 공예분과 소속인 서 작가의 수상은 특히 이례적이다.

심사는 박은주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지난해 본상 수상자인 서양화가 심점환,부산시립미술관 이진철 학예사,부산미협 운영위원장인 송영명,운영위원 오영민 정광화 하의수 등 모두 7명이 맡았다.

한편 수상자들에게는 본상 200만원,청년작가상 1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수상 기념전 개최의 혜택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미협 정기총회가 열리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국제문화센터 24층 크리스탈뷔페 연회실에서 열린다.

[부산일보]김건수 기자 kswoo333@busa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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