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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오늘의작가상 > 제7회 오늘의작가상    
 
부산미술협회가 주최하고 부산미협 오늘의 작가상 운영위원회(운영위원장: 송영명)가 주관하며 2001년도부터 제정하고 시행하여 온 < 오늘의 작가상>은 활발한 작품 활동을 통해 부산미술발전에 기여해 온 회원작가들을 발굴하고 포상하여 격려함으로써 창작활동의 사기를 진작하고자 금년으로 7회째를 맞아 개최됩니다.(본상: 만40세 이상자 대상, 청년작가상: 만40세미만자 대상)



지난 2008년 1월 12일 1차 운영위원회를 거쳐 1월 14일부터 19일까지 수상후보자 접수를 마감하여 <본상부문 접수자 7개부문: 18명>과 <청년작가상 부문 접수자 5개부문: 9명>이 접수 되었으며 운영위원회에서 위촉한 심사위원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가 2008년 1월 21일(월) 오후4시에 개최되어 <본상부문>과 <청년작가상 부문> 수상자를 각각 선정하였습니다.



심사위원회에서는 수상후보자들의 신청서와 전시발표실적 목록과 대표전시발표 팜플렛 등 의 자료를 바탕으로 <본상>부문과<청년작가상>부문 작가들에 대해 심사위원들의 토론과 개별추천과 심사위원 전원 수상자선정 합의를 통해 다음과 같이 수상자를 선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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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미술협회 제7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자 선정결과

> 본상 수상자: 신홍직(만48세/서양화가)

> 청년작가상 수상자: 도태근(만39세/조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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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

<본상부문 심사평>

본상 수상자 신홍직씨는 꾸준한 노력으로 자신의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점과 근간 가장
두드러진 작품 활동을 보였으며 최근 작품세계의 깊이와 긍정적인 작품을 발표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되어 본상 수상자로 선정 하였습니다.

<청년작가상 부문 심사평>

청년작가상 부문에 수상자로 선정된 도태근씨는 근간의 작품 활동에서 자연의 여러 모습과 기하학적 형태를 결합한 독창적인 조각 작품을 통해 현대적 미감을 추구하려는 열정적인
작가정신을 보여 왔다는 점이 인정되어 청년작가상 수상자로 선정 하였습니다.
많은 작가들이 경합을 이루었으나, 2명에게만 상이 돌아가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부산미술협회 회원창작지원기금을 이용하여 더 많은 회원에게 혜택이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신홍직의 작업세계
어떤 소재에 대한 집착이나 기발하고 특별한 착상보다 그저 주변적이고 평범함 속에서 감동을 얻고 나름대로의 가치를 끌어내고자 하는 정열과 집착을 가지고 있다.
미의 본질이란 꾸며진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자연 속에 있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그의 그림은 단순한 재현을 바탕으로 하는 일상적인 구상회화에 머무르지 않고 밝고 생생한 필치 속에서 미완인 듯한 이미지 전개를 통해 사실성을 넘는 추상성과 추상성을 넘는 사실성이 지니는 시각적 여운으로 자유로운 해방감을 느끼게 하고 그 속에서 보는 이로 하여금 묘한 친화력을 가지게 하는 매력이 있다.



제7회 오늘의 작가상 청년작가상 수상자로 선정된 도태근 작업세계
다섯 번의 개인전과 부산미술대전 조각‘대상 수상 및 부산비엔날레 바다 미술제 초대작가등 부산에서 꾸준히 창작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신라대학교 미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작가의 조형세계를 들여다보면 금속조각의 주조기법으로 다양한 작품들로 작가의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단순화된 형태들을 통해 전통적 자연미의 형상과 비형상이라는 대립된 구조들의 결합 그리고 질감의 대비를 통한 구조적인 추상조각을 구사하고 있다.
자연적인 것과 기능화 된 사물의 형상들을 또 다른 시각적 조형언어로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즉, 자연이 갖고 있는 형태와 건축 구조로 재구성된 철, 나무 등의 물성을 단일 된 재료인 청동주조의 기법을 통해 새로운 메세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물성과 공간해석에 대한 관계성, 절제된 조형적 감수성으로 작가는 새로운 의미를 찾고 있다





-심사위원회-



제7회 오늘의 작가상 심사위원회
심사위원장: 김윤택
심사위원: 서은주, 오수련, 최광규, 김형득, 백영제, 서동오, 김준호



제7회 오늘의 작가상 운영위원회
운영위원장: 송영명 (부산미협이사장)
운영위원: 우성화, 예유근, 정영진(부산미협이사장단), 구윤옥(기획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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