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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오늘의작가상 > 제8회 오늘의작가상    
부산미술협회가 주최하고 부산미협 오늘의 작가상 운영위원회(운영위원장: 송영명)가 주관하며 2001년도부터 제정하고 시행하여 온 < 오늘의 작가상>은 활발한 작품 활동을 통해 부산미술발전에 기여해 온 회원작가들을 발굴하고 포상하여 격려함으로써 창작활동의 사기를 진작하고자 금년으로 7회째를 맞아 개최됩니다.(본상: 만40세 이상자 대상, 청년작가상: 만40세미만자 대상)

지난 2008년 12월 15일,2009년 1월12일. 1,2차 운영위원회를 거쳐 2008년 12월 15일부터 2009년 1월5일까지 수상후보자 접수를 마감하여 <본상부문 접수자 7개부문: 13명>과 <청년작가상 부문 접수자 3개부문: 7명>이 접수 되었으며 운영위원회에서 위촉한 심사위원추천의원회에서 다시 심사위원을 추천하여 10명의 심사위원이 구성된 <심사위원회의>가 2009년 1월 14일(수) 오후4시에 개최되어 <본상부문>과 <청년작가상 부문> 수상자를 각각 선정하였습니다.

심사위원회에서는 수상후보자들의 신청서와 최근 3년간 전시발표실적 부산미술발전에 대한 기여도등 전시목록과 대표전시발표 팜플렛 등 의 자료를 바탕으로 <본상>부문과<청년작가상>부문 작가들에 대해 심사위원들의 토론과 개별추천과 심사위원 전원 수상자선정 합의를 통해 다음과 같이 수상자를 선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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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미술협회 제8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자 선정결과

> 본상 수상자: 진영섭(만 50세/금속공예가)

> 청년작가상 수상자: 손성일(만 39세/서양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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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

<본상부문 심사평>
본상 수상자 진영섭씨는 꾸준한 노력으로 자신의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금속공예이다.
가장 두드러진 작품 활동을 보였으며 최근 작품세계의 깊이와 긍정적인 작품을 발표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되어 본상 수상자로 선정 하였습니다.

<청년작가상 부문 심사평>
청년작가상 부문에 수상자로 선정된 손성일씨는 근간의 작품 활동에서 금속활자 및 목판자판모양으로 재구성하여 독특한 작품세계를 발전시켜 활동해오고 있다는 점이 인정되어 청년작가상 수상자로 선정 하였습니다.


많은 작가들이 경합을 이루었으나, 2명에게만 상이 돌아가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부산미술협회 회원창작지원기금을 이용하여 더 많은 회원에게 혜택이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본상 진영섭의 작업세계
대학을 졸업할 때 까지 줄곧 영도에서 살았다.
그중에서 함지골은 너무나 많은 기억의 잔재들이 고스란히 숨 쉬고 있다.
나만의 secret(비밀) 이다.
지금도 벼랑위의 길을 지날 때면 어릴 때부터 늘 꿈꾸던 바다를 생각하며 상념에 잠긴다.
바닷가 내려가는 절벽 사이의 좁은 길을 따라 보이는 푸르고 맑은 빛깔들은 어린 나를 그곳으로 빠져들게 했다.
가끔 작업이 어렵고 힘들 때 그 바닷가의 갯내음을 되새긴다.

1958년 부산 출생
부산공예고등학교(1회)졸업
경성대학교 공예학과 졸업 동대학원 졸업
개인전 12회
부산시전 대상(92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2회
한국공예가협회전 공예가협회상 수상(2007)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운영위원 역임
현, 아트팩토리 인 다대포 대표


청년작가상 손성일 작업세계
Communication- 疏通
6년 전 우연히 찾게 된 간송 미술관에서 만난 낡은 책 한권.... 그것에 매료되어 시작된 일련의 작업들은 역사 속을 거슬러 올라가 작가의 상상력을 발휘하기에 충분한 매력이 있었다.

“訓民正音”(국보 제70호) 현재 유일하게 남아있는 한글초판 자료이다. 책이 있다면 목판으로 제작된 원판이 존재했을 것인데 지금은 유실되어 현재 전해지지 않는다.

이러한 아숴움을 나는 훈민정음 언해본을 근거로 목판원본을 복원하는 형식위에 조선시대 서민들이 주로 사용한 민화나 항아리, 장롱 등의 이미지를 대입시켜 화면을 구성해 나간다.

세월의 흐름 - 시간성을 표현하기위해 풍화현상처럼 비바람이 바위를 깍아 내듯 자연에서 온 바람과 모래를 재료로 목판을 깍아 낸다.

작가 손성일이 추구하는 작업은 어쩌면 인간과 인간 또는 인간과 사물 그리고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의 관계를 생성시키는 힘의 원천으로서의 소통방식인 ‘기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의 최근 대작인 <LED모니터와 훈민정음>은 이 소통의 형식을 현재의 기호와 연결하며 과거의 기호와 현재의 기호가 함께 만나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먼저 모니터에는 가장 최근에 태어난 만국적 소통기호인 인터넷 이모티콘을 발견한다. 이모티콘은 일종의 신(新)표의문자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별도의 번역이 없어도 만국공통어가 될 수 있다.소통의 원천인 기호와 기호간의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2008년 어느 봄날 밀양 작업실에서.......
동아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 졸업
동, 교육대학원 졸업

초대전 및 개인전 15회 (서울/부산/울산/상해/후쿠오카/방콕/L.A/뉴욕)

국내외 기획 초대, 단체전 160여회 참가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3회
부산미술대전 ‘대상' 및 ‘특선' 4회

부산미술대전,정수미술대전 운영위원 역임
경기미술대전,성산미술대전,남농미술대전,개천예술제 심사위원 역임

현재; 한국미술협회. 부산미술협회 회원. 부산미술대전 초대작가. 혁동인.
주소; 작업실- 경남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 1325
E-mail: ssiart89@naver.com


오늘의 작가상 심사위원회
심사위원장: 유성철
심사위원: 신홍직, 김성연, 이상수, 송만용, 이황우, 오정선, 유성철, 김광일
김형률, 박태성


오늘의 작가상 운영위원회
운영위원장: 송영명 (부산미협이사장)
운영위원: 예유근, 정영진(부산미협이사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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