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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미술협회가 주최하고 부산미협 오늘의 작가상 운영위원회(운영위원장: 김양묵)가 주관하며 2001년도부터 제정하고 시행하여 온 <오늘의 작가상>은 활발한 작품 활동을 통해 부산미술발전에 기여해 온 회원작가들을 발굴하고 포상하여 격려함으로써 창작활동의 사기를 진작하고자 제정되었고 금년으로 10회째를 맞아 개최됩니다.(본상: 만40세 이상자 대상, 청년작가상: 만40세미만자 대상)

오늘의 작가상은 지난 2010년 12월 21일부터 2009년 1월14일까지 수상후보자 접수를 마감하여 <본상부문 접수자 2개부문: 7명>과 <청년작가상 부문 접수자 3개부문: 6명>이 접수 되었습니다. 2010년 12월 18일 최종 운영위원회를 거쳐 운영위원회에서 심사위원을 추천하여 7명의 심사위원이 구성된 <심사위원회의>가 2011년 1월 19일(수) 오전11시에 개최되어 <본상부문>과 <청년작가상 부문> 수상자를 각각 선정하였습니다.

 심사위원회에서는 수상후보자들의 신청서와 최근 3년간 전시발표실적 부산미술발전에 대한 기여도등 전시목록과 대표전시발표 팜플렛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본상>부문과<청년작가상>부문 작가들에 대해 심사위원들의 토론과 심사위원 전원 수상자선정 합의를 통해 다음과 같이 수상자를 선정하였습니다.


 
부산미술협회 제10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자 선정결과
본상 수상자: 유 진 재 (만 51세/서양화)
청년작가상 수상자: 박 정 우 (만 37세/공예)


 
심사평
오늘의 작가상 심사평
    (본상 / 청년작가상)
 
 본상과 청년작가상으로 분리하여 심사를 하였다. 청년작가상은 작품소재와 방법의 참신성과 작가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보았으며, 수상자 박정우씨는 이미 여러 차례의 공모전에서 그 역량을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최근 모든 형체들이 변화와 통일의 과정을 거치며 상호 유기적인 생명감을 이루어 내는 과정을 공예라는 형식으로 표현하여 새로운 발전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였고,
 본상의 유진재 씨는 열 한번의 개인전을 통하여 꾸준히 발표하여 왔듯이, 들풀들의 생태와 그 속에 숨겨진 평화로운 조화의 세계를 찾아내려는 작업을 성실하게 해오고 있으며, 작가로서의 방향을 건실하게 잡아가고 있는 점을 높이 사, 세차례의 투표 끝에 만장일치로 결정을 하였다. 그러나 접수된 후보들 모두가 나름대로의 개성과 작품세계를 잘 펼쳐가고 있는 분들이라 이들을 탈락시켜야 하는 안타까움을 모두 함께 느껴야 했다.


                                                             2011년 1월 19일
                                                     심사위원장    황  계  용


제10회 오늘의 작가상 심사위원회
심사위원장: 황계용
심사위원: 권상오, 기수암, 김밝은터, 김호세, 송주섭, 조은정


 
제10회 오늘의 작가상 운영위원회
운영위원장: 김양묵 (부산미협이사장)
운영위원: 김광일, 이영길, 정수옥, 김복태, 조기수



본상 유진재의 작업세계

그의 화면에선 황토 빛 대지위에 들풀이 눈부신 조명속의 주연으로 등장하고, 이파리나 공중을 훨훨 날아다니는 작은 잎새와 포자가 조연의 역할로 나선다. 풍경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평구도 안에 고즈넉한 들녘의 이미지를 담아냈다. 그의 그림을 살펴보면 대체로 아래 위의 두층으로 되어 있다. 하나는 질박한 바탕이고 다른 하나는 오롯이 올라온 표면이다. 즉 바탕과 이미지는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조형의 근간을 이룬다. 바탕은 흡사 박제된 공간처럼 딱딱하게 처리되어 있다. 일체의 움직임은 멈추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색조 또한 저채도로 침륜되어 있다. 무엇보다 그것은 비활성이다. 스스로는 어쩔 수가 없고 단지 바깥의 힘에 의해서만 수동적으로 움직일 따름이다. 그러나 채색된 이미지의 공간, 즉 화면의 외피에선 다른 상황이 연출된다. 가느다란 줄기에 걸린 이파리들은 약간의 바람에도 동요하며 몸을 놀린다. 만일 바탕이 박제된 공간이라면, 표면은 움직이고 리듬감을 띤다. 전자가 과거의 시간에 묶여 있다면 후자는 현재의 시간을 활보한다. 여기에 밝은 색조와 또렷한 윤곽은, 그것이 일년초이든 다년초이든 찬란한 생멱감을 고조시키는 구실을 한다.
서성록(11회 개인전 서문중에서)
 
 
작가 약력
1990 홍익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 졸업
개인전11회
2007 제23회 남부현대미술제 대상
1995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1994 MBC미술대전 특선
1992,1993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1988,1991 중앙미술대전 입선
1984, 1985, 1986 한국현대판화공모전 입선

현재 부산광역시 시립미술관작품추천위원회 위원
     부산광역시 미술장식심의위원회 위원
     한국미술협회 회원(국제분과위원역임)
     오리진회화협회 회원
     혁동인
     그룹메스 회장
     부산예술대학 부교수



 

청년작가상 박정우의 작업세계

작가 노트
 모든 자연물은 유기체와 같이 많은 부분이 모여서 전체를 구성하며, 그 각 부분사이에 긴밀한 통일을 이루어 부분과 전체가 필연적 관계를 가지고 있다.
 구성된 요소들이 독립적 부분들이 아니라 상호 관련적, 상호 의존적인 관계에 들어서게 된다. 곧 나의 작품은 생물체처럼 변화와 발전, 성장 등 살아있는 형식과 인간 감정을 전하는 데에 이르기 까지 유기적인 구조와 형식적 생명감을 갖는다.
 역동적 기능을 구성하고 만든 조형이미지는 상호 유기적 질서를 가질 때 비로소 통일된 구조로 나타나게 된다. 그리고 비대칭적, 가시적 형태로서의 질서를 가지고 또한 생성, 변화, 분산, 율동감 등의 생명 이미지와 함께 스스로의 형태로 수축되고 확산 되거나 리듬을 지닌 형태를 의미 하며, 조형에 있어서 반복은 시각적 통일성을 이끌어내기 위해 가장 널리 사용하는 방법으로 어떤 성질, 형태, 배치 등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시간 또는 공간 에서 동일한 패턴으로 되풀이되는 것을 말한다.
   점, 선, 면의 반복적 패턴을 중점으로 비례, 통일, 변화, 조화, 대비, 균형 등을 복합적으로 이용하여 반복기법이 조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작품화의 소재를 이끌어 내고자 하였다. 적극적 반복 효과의 활용으로 인한 무한한 형태 변화의 기능성은 조형에 대한 시각적 욕구를 충족 시켜 창의적인 형태를 가능하게 하였고, 그 구조의 조직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태도로 조형적 접근을 시도했다.
      
작가 약력
동아대학교 일반대학원 응용미술과 도예전공 졸업
개인전3회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입선
부산미술대전 대상, 특선 2회
부산산업디자인전 사업자원부장관상
전국도예대전 입선
전국대학미전 특선
2010 미술 삶에 들다 (한슬갤러리, 부산)
2010 질료와 형상 전 (교문갤러리, 부산)
2010 ‘바다의 날' 특별 초대전(See & See, 부산)
2010 그릇 풍경전(수가화랑, 부산)
2010 공예예술제-동행-(해양자연사 박물관, 부산)
2010 두산 위브 더 제니스 기획전-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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